A practice rooted in Korean everyday life.
한국의 생활과 문화에서 물건을 골라요
갤러리오채는 예술·공예·문화상품을 소개하는 아트샵을 운영하고, 그 안목으로 기관과 기업을 위한 맞춤 제작을 해요.

“한국인의 생활과 문화, 느낌, 역사를 이해해야 제대로 된 한국미가 배어 나온다.”김상화 대표 — 2002년 인터뷰
창업할 때 단청, 오방색, 전통 나무를 상품의 주제로 삼았어요. 지금도 작가와 디자이너의 작업을 매일 쓰는 물건으로 잇는 일을 하고 있어요.
처음의 말
“서울 도심 속 43만 평의 대자연, 건축가 조성룡 씨가 설계한 서울올림픽미술관에서 그 첫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.”갤러리오채 초기 소개글 — Connection 01, Seoul Olympic Art Museum
초기 소개글에서 오채는 스스로를 미술관 안의 상점이 아니라, 우리 역사와 문화에서 길어 올린 한국문화콘텐츠를 상품으로 만드는 곳이라고 설명했어요. 그 방향은 지금의 아트샵과 맞춤 제작으로 이어지고 있어요.
- 01
한국문화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갤러리 상품·관광상품·문화상품
- 02
전통공예의 기법과 재료를 살린 문화상품 기획·디자인
- 03
상품의 디자인·유통·컨설팅
- 04
한국의 예술적 역량과 독창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일
출처: 갤러리오채 네이버 카페에 남아 있는 초기 소개자료(Project Story Shop — Korea Culture Archives)
걸어온 길
- 2002
경기 용인에서 한국 전통문화 상품 매장으로 갤러리오채 창업
- 2002
중소기업청 여성창업경진대회 우수상
- 2004
서울 올림픽공원 내 서울올림픽미술관(현 소마미술관) 아트숍 운영 시작
- 2005
기획 초대전 「한겨울 도(陶) 즐기기」(Appreciating Ceramics in the Winter) — 도예가 5인, 서울올림픽미술관 아트숍
- 2006
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전시·공간 연출
- 2006
성남아트센터 아트숍 개점(당시)
- 2007
KTV 한국정책방송 「생활에 전통을 입히다」 김상화 대표 출연
- 2013
소마미술관 아트상품 오픈마켓 「MARKET IN SOMA」 주관
출처: 경향신문(2002)·경기일보(2006) 인터뷰, 당시 초대장·브로슈어·행사 사진, KTV(200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