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- Born
- 1957
- Medium
- 도예 — Ceramics
- Materials
- 분청 · 백자 · 철화 · 상감 · 은채
김대훈은 흙을 매개로 존재와 기억, 부재와 흔적을 탐구해 온 도예가다. 1989년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대학원에서 요업디자인을 전공한 뒤 같은 해 경기도 이천에 이죽공방을 열고, 지금까지 그 자리에서 작업을 이어 오고 있다.
분청, 백자, 철화, 상감 같은 전통 기법을 바탕으로 은·금·백금을 더하고, 흙의 표면에 글자를 새겨 넣는다. 그의 그릇은 쓰임을 지니면서도 하나의 조형으로 읽히며, 작가는 그릇 자체보다 그 안에 담기는 공간에 주목한다.
2011년 런던 빅토리아앤드앨버트 박물관의 한국 현대도예전에 참여했고, 최근 개인전 《No Reason》에서는 흙에서 나 흙으로 돌아가는 삶의 순환을 시간의 층위로 풀어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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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트샵에서 만나는 작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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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lected CV
주요 약력
- 2026개인전 《No Reason | 아무 이유 없어》, 갤러리 소안, 전주
- 2025개인전 《No Reason》, 오매갤러리, 서울
- 2015개인전 「김대훈의 일상」, 갤러리 예동, 부산
- 2011단체전 「Tradition Transformed: Contemporary Korean Ceramics」, Victoria and Albert Museum, 런던
- 2007–11단체전 「전통의 변화; 한국 현대 도예」, 유럽 5개 도시 순회
- 2006개인전 「박제된 기억」, 인사아트센터, 서울
- 2004–10단체전 「불꽃의 혼; 한국 현대 도예」, 미국 13개 장소 순회
- 1989이죽공방 설립, 경기 이천
- 1989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대학원 요업디자인 전공
Sourc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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